나가노현내 곳곳에 대나무숲이 널리 퍼져 있고 곳곳마다 죽세공품이 운영되고 있는 신슈 안에서도 도가쿠시 산기슭은 죽세공품이 활발하게 진행된 지역입니다. 지금도 전통 공예품으로 다양한 제품을 직접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. 그 그물코의 죽세공품은 장인의 기개가 느껴지는 듯한 아름다운 공예품입니다. 오랜기간 사용할수록 애착과 다정함이 더해감니다. 패션 잡화나 인테리어 점포장식등에 활용되어 지고 있습니다. 죽세공품가게는 주로 도가쿠시내에 분포되어 있습니다